진조님께서 주신 커미션입니다.

톨비쉬와 밀레시안 클로드의 이야기.

(진조님께서 커미션 작업물의 전문 공개를 허락해주셨습니다, 감사합니다.)


제목은 진단메이커 출처로 시에서 인용되었습니다. (송승언_ 축성된 삶의 또 다른 형태)

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