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연님께서 신청해주신 톨비밀레 중편 커미션입니다.

총 2만 6천자 분량에서 1만 6천자 정도만 잘라서 공개합니다.


이 블로그에 있는 밀레시안 첼의 연성인

그 피는 누구를 위해 흘리는가(링크) / 숨쉬는 자에게 고한다(링크)

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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